강의차수가 많아서 여러날 수강하였습니다.
차수를 줄일 방법을 건의합니다.
내용은 재난 현장에서 활용하여 봉사할 수 있도록 잘 정돈되어 있어 유익했습니다.
재난현장 좋아요
교육을 듣고나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