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칫 쉽게 넘어갈 수 있었던
무심코 지나칠뻔한 사안들에 대해
깊이 있게 강의 해주신 점 너무 감사합니다.
현장과 실무간의 거리를 좁히기를
실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
섬김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.
실무자에게 유익한 강의